성격장애인과 지능장애인은 일반적인 생각보다 흔합니다 Personality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are more common than you think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그 구성원도 따라서 발전하는 게 옳습니다. 만약 사회가 정해놓은 법에 의해서 모순과 구조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면, 법보다 더 논리적인 발상들을 그런 때마다 법제화해서 보완하는 것이 옳바른 생각이지 여전히 문제 있는 법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성격장애인은 사고 방향에 따라 알맞지 않은 결과로 남한테 피해주지 않도록 혹은 알맞지 않은 이유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지능장애인은 수준에 어울리는 만큼만 최대한 노력하는 태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욕을 들어도 됩니다.

 As society develops, it is right for its members to develop accordingly. If society has contradictions and structural flaws in accordance with the established laws, it is the right idea to legislate then supplement ideas that are more logical than the law, but it is not the right idea to force them to follow the still problematic laws. Because the personality disorder did not have the attitude to try not to harm others as a result of wrongful thinking or not to be stressed for an unsuitable reason according to the direction of thinking, and because the person with the intellectual disability did not have the attitude to try as many as possible according to the level, even if they are insulted, it's okay.